무작정 씨리즈6 [무작정 씨리즈] 코드블럭 하이라이트 2 - 라인넘버 설정하기! 코드블럭을 이쁘게 꾸며봤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이클립스 처럼 줄 번호가 있으면 더욱더 그럴듯하게 보일텐데....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코드블럭에 라인넘버를 추가 해보도록 하자!!!!! 먼저 이 파일들을 다운받아주자! 압축을 풀어주고. 사진을 보면서 모두 업로드 해주자. gulpfile.js highlightjs-line-numbers.min.js highlightjs-line-numbers.js 이 파일들인데.. 스킨편집 탭에서 - HTML편집 - 파일업로드 순서로 들어와서 모조리 다 업로드 해주자! 사실 모조리 업로드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무작정 씨리즈니까 일단 무작정 다 올리고보자.. 업로드를 다 했다면, 위 코드를 저번 포스팅에서 붙여넣었던 곳 아래에 살포시 붙여넣어주자. 태.. 2020. 3. 23. [무작정 씨리즈] 코드블럭 하이라이트!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코드블럭은 너무.. 너무 밋밋하고 맛이 없다.. 마치 소금을 안 넣고 삶은 면을 기름에 비벼먹는 느낌....? 여튼.. 이번엔 이 밋밋한 코드블럭을 이쁘게 한번 바꿔보도록 하자!!! Highlight.js 구글링 해본 결과, 이런 홈페이지가 있었다.. https://highlightjs.org/ highlight.js Version 9.15.7 New languages: none. New styles: none. Improvements: - fix(powershell): Add cmdlets (#2022) - fix(Bash): escaped double quotes (#2041) - fix(c++): add aliases 'hh', 'hxx', 'cxx' (#2017) -.. 2020. 3. 22. [무작정 씨리즈] - 다육이 키우기!! 안녕하신가! 두치 라고 한다. 생일 선물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현금?? 아니면 케이크?? 요즘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엄청 좋더라구요~ 근데 살짝 신선한 선물은 아니죠? 사실은 제가 얼마전에 생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하려고 글 올려봅니다!!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다육yee와 선물해준 친구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봤답니다... 받은지는 일주일 정도 지났지만 물도 조금만 먹고 아직 살아있네요! 고마워요~ 제가 최근에 머리를 다쳐서 그런지 글이 정말 두서가 없네요ㅋㅋㅋㅋ 동영상도 그렇구요.. 글 마치겠습니다! 2020. 3. 16. [무작정 씨리즈] -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기 세번째! : 본문 이미지 꾸미기(이미지에 그림자 넣기) 두 번째 무작정 씨리즈를 하고 이번에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생각보다 티스토리 기본 형식이 이뻐서 잘 사용했다. 그래서 몇가지 포스팅도 올려보고 티스토리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본문에 삽입할 이미지들이 너무 밋밋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컴퓨터 화면을 캡쳐해서 넣다 보니까 더 밋밋해 보였다.. 그렇다. 이미지에 그림자를 넣고 싶었다. 이미지에 그림자 넣기!!! css를 배운건 아니지만 [무작정 씨리즈] 답게 무작정 스킨 편집에 css 탭으로 돌진했다. 스킨 편집 탭에.. 우리의 정겨운 css코드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단어들이 가득하다.. 뭘 고쳐야 이미지에 그림자가 생기는지 알아야 하니까 내가 쓴 글로 한번 가 봐야겠다 모르겠다.. 생활코딩 egoing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2020. 3. 13. [무작정 씨리즈] -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기 두번째! : 대문 수정하기 어.. 첫번째를 시작해 놓고 많은 시간을 그냥 방치해 두었다... 방치해 둔 이유는 변명일 뿐!! 오늘은 대문(?)을 한번 꾸며보았다. 예시도 나름 멋있는것 같아서 그냥 이 예시만 수정해 보도록 해야겠다. 아래쪽으로 내려보면 중앙 하단에 "관리자" 라는 버튼이 있다. 그걸 눌러보면 좌측 탭에 보면 꾸미기 라는 탭이 있다 이 부분은 블로그 전체의 분위기를 조질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그 중에 필자는 스킨 편집이라는 곳에서 대문을 편집했다.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일단 있던것들을 다 지워봤다. 정말 텅텅비어있다.. 그 중에 html을 이용해서 편집 할 수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었는데.. 아직 정복하지 못한 기술이라 냄새만 맡아봤다. 뭔가 무섭다. 하지만 쫄지말자 곧 내가 정복할 예정이니까... 2020. 2. 26. [무작정 씨리즈] -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기 첫번째! 무작정 뭔가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주제가 뭐든 일단 싸지르고 보는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시작은 블로그이다. 윅스에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wix.com 은 뭔가 어렵다.. 블로그로 쓰기엔 복잡해 보이기도 했고 그나마 익숙한 티스토리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네..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