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작정 씨리즈/블로그

[무작정 씨리즈] -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기 두번째! : 대문 수정하기

by 두치 Duchi 2020. 2. 26.

어..  첫번째를 시작해 놓고 

 

많은 시간을 그냥 방치해 두었다...

 

방치해 둔 이유는 변명일 뿐!!

 

 

오늘은 대문(?)을 한번 꾸며보았다.

 

 

예시입니다... 라는 상태로 거의 2주정도를 방치했다..

예시도 나름 멋있는것 같아서 그냥 이 예시만 수정해 보도록 해야겠다.

 

 

 

아래쪽으로 내려보면 중앙 하단에  "관리자" 라는 버튼이 있다.

 

그걸 눌러보면

 

 

좌측 탭에 보면 꾸미기 라는 탭이 있다

 

이 부분은 블로그 전체의 분위기를 조질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그 중에 필자는 스킨 편집이라는 곳에서 대문을 편집했다.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일단 있던것들을 다 지워봤다.

 

정말 텅텅비어있다..

 

그 중에 html을 이용해서 편집 할 수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었는데..

 

아직 정복하지 못한 기술이라 냄새만 맡아봤다.

뭔가 무섭다.

 

하지만 쫄지말자 곧 내가 정복할 예정이니까.

 

일단은 있는 기능들로 구현을 해 보도록 하자.

 

커버 아이템 중에서는 

 

슬라이더, 리스트, 섬네일 리스트, 벽돌리스트, 갤러리

 

5가지가 있는듯 했다.

 

5가지 다 적당하게 있어보였지만 다 넣으면 대문이 너무 지저분해 보일것 같아서

 

슬라이더만 넣기로 결정했다.

 

정~말 간단하다.

 

슬라이더를 추가하고 

 

타이틀과 내용

 

URL, 이미지를 넣으면 된다.

 

여기서 필수로 입력 해야 하는건 타이틀이다. 다른건 없어도 무방

(하지만 URL이 없다면 더보기를 눌렀을 때 빈곳으로 버려진다.)

 

슬라이더 뿐만 아니라 나머지도 모두 비슷하다.

 

// 저기 이미지는

https://pixabay.com/ko/

 

https://unsplash.com/

 

Beautiful Free Images & Pictures | Unsplash

Beautiful, free images and photos that you can download and use for any project. Better than any royalty free or stock photos.

unsplash.com

여기서 찾은 무료 이미지이다.

 

 

이렇게 해서 

 

대문을 완성했다..

 

오래 걸릴 작업은 아니지만 포스팅을 하려니까 조금 오래 걸렸다.

 

너무 재 밌 다.

 

 

**

슬라이더만 하니까 너무 허전해서

 

섬네일 리스트 하나만 더 추가했따.

 

알차진 기분이다 ㅎㅎ

 

 

댓글